정말 생각하면할수록 불쾌해서 이렇게 글까지남깁니다
 
병원에서 구입해간 하드렌즈가불편하여상담전화를걸었는데 당당자가자리에 없다는이유로 이런식으로 고객을대하는 병원의태도에 너무 화가나네요.고객이불편해서 전화한걸알면 빨리처리해주고자하는마음이우선아닌가요? 대체 어떤식을 교육을받으면 이런식으로 대할수있는것인지 너무어이가없네요.  통화도중 너무화가나서 녹음했습니다. 빙산의 일각인 일부파일 올려놓으니 직접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시죠

이혜진이라는분 직책이어떻게 되는줄은모르겠지만 공식사과 요구합니다 .저한테 직접찾아와서 사과하세요. 병원에찾아갔을때도 시종일관 거만한태도로 사과한마디없으시더라구요. 
연락주세요 
인터넷에 아예 뿌려버릴려다 겨우참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