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남긴 글은 동생이 라식하려고 해서 남긴 글인데 제가 써서 저로 생각하셨나보네요.ㅋㅋ

무튼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안승일 원장님께서 크리스탈 라식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아직도 고민이 되서 말이죠...

각막이 두껍다는 이유 하나로 라식을 하는게 맞는지...

크리스탈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싶어서요.

제가 들은 정보는

1. 라식은 각막을 두껍게 자르고 라섹은 각막을 얇게 자른다.

2. 그러므로 라식은 회복기간이 짧고 라섹은 회복기간이 길다.

3. 라식은 180만원, 라섹은 145만원.

이것밖에 몰라서요.

수술과정은 같고 수술시 다른점이 각막의 두께 뿐인가요?

위험성은 무엇이 더 있는지?(라식과 라섹을 나눈것을 보면 장단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눈이 좀 건조한 편인데 무엇이 좋은지?

아, 그리고 안약을 잘 넣으라고 해서 넣는데 그 안약을 넣으면 눈 흰자에 실핏줄이 생깁니다.ㅠ

그것 때문에 눈이 더 아파서 하루에 한통정도만 넣고 있는데 괜찮은지요?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를 하는건 오늘 저녁 6시에 가도 괜찮은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너무 무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