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31일에 블루라섹을 하였는데요.

지난 12일에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기존에 오큐메로론점안액을 중단하고

프레드포르테점안액을 처방받았습니다.

프레드포르테 점안액을 넣으 후 부터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2일 병원에 갔을 때 시력검사에서 개인적으로 0.8정도까지 보였는데

지금은 1m앞에 있는 사물조차 난시처럼 심하게 퍼져보입니다.

원래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또한 히아루론 점안액 역시 계속해서 점안해주고 있는데요

제가 하루에 보통 4~5개 정도 사용합니다.

습관적으로 한시간정도 마다 투여하는데 이 정도는 괜찮은 걸까요?

2월 5일에 처방받은 2상자 60개중에 이제 20개정도 남았는데요.

원장님께서 병원에 26일에 오라고 하셔서 그 기간중에 다 사용하게 되면 어떡해 해야 하나요?

일반 약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살수없다고 하던데요.

혹시 전화로 답변 드린다면, 제가 통화가능시간이 점심시간 12:30분에서 1:30

오후 6시이후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