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주소 잃어버려서..
도대체 제가 메일 남기면 그때만 곧 뭔가 답을 주실것처럼 하시다가 항상 제자리네요.
제가 그렇게 우습나여??
어쩌자는 건가여? 저희아빠 남편 모두 난리에요.
재수술가능한건지.. 안되는건지 라도 답변을 못해주나요?
후... 정말 답답하네요..
이렇게 몇년을 걍 참은 제가 바보인가여?
항상 잊지않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더니.. 아닌것 같네요.
다른병원을 소개시켜주시던지.. 제발 방법좀 찾아주세요..
정말 안경도 안되고...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자기전엔 렌즈를 못빼니.... 부탁드려요.. ㅜ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