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렌즈를 8년착용하고
지금은 하드렌즈를,,, 5개월째 착용중인 일반 회사원입니다.
(26세 여성)
2년전부터 라식/라섹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조사해보고
궁금한건 여기저기 물어보고..아직 검사는 안했구요
아..부작용때문에 심적부담이나 그런거?? 강박관념에 너무 사로잡힌 ㅡㅡ...이유 때문에 이렇게 엄청나게 미루고 있습니다.
라식/라섹 시술을 받아서 시력이 좋아졌다해도 이 시력이 영구적인지 궁금하구요..(물론 관리를 잘해야겠지만)
나이가 들어 60대 70대 할머니가 되면.. 노안이 심해지는지>?
아니면......갑작스레 시력이 낮아지는지도 궁금하고 불안한 이유에도 속해있는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때문에 참..많이 망설여 집니다.................

그리고 원장선생님(시술하시는 집도의)의 약력도 궁금합니다..
수술장비 병원규모를 떠.나.서. 의사선생님의 경험..? 이런게 제일중요하다고...티비에서도 막 그러던데요..하하.///////
이것저것 엄청나게 궁금..(증폭,,,ㅡ,.ㅡ..)

제 친구도 이 병원에서 수술했다구..여기 병원을 추천해주더군요..ㅇ ㅏ.............ㅠ
그리고 제가 하드끼고 있는데.. 며칠동안 뺀 상태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직장에서 컴퓨터를 하루종일(11시간? ㅡㅡ...) 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