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6월에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학교가 대전이 아니라서 병원에 찾아가기가 힘든 상황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옵타젠트를 계속 넣고 있습니다...일반의약품이라서 약국에서도 그냥 팔더라구여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라식 수술한 사람이 있는데 옵타젠트는 소독성이 있는 누액이라면서 자기는 라큐아를 넣는 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지금 옵타젠트를 하루에 3번 정도 넣어줘야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상태이구요..책을 오래 보면 눈이 간지럽더라구여

비비면 안좋은 거죠?
가끔 비비긴 하는데..자제하고 있죠

그럼 누액과 비비는 거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쁜 간호사 누님들 행복하시구요~ 나보다 어린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