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맑은눈 병원이 참친절하고 좋다고 해서 저히 엄마가 시력을치료를 받고 안경을 맞추셨어요,,
전에 스던 안경이 알이 께저서요,,병원에서는 엄마 시력보다 낮게 측정을 해주셨다는군요,,,
그런대 안경을 찾아와서 핸드폰 책자를 보시게 되었대요..
그런대 글씨가 히미해서 볼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병원에 찾아갔는대,,병원에서는 핸드폰 책자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않하지 않했냐 하면서 시력을 다시책크해주구는 쪽지를 주었다고 하내요,,
그러고 안경점에가니 안경알을 다시 해야 한다고 햇드라는군요,,병원에서는 배상을 해주지 못하겠다 고하고 병원에서이런일이 있을수있나요,,,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쓰지 뭐하러 맞지도 않는 안경을 쓰겠습니까...구니가 없어서 궁금해서 여주어 봅니다,,,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요,,
병원에 책임은 않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