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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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작성일06-11-26 00:00 조회357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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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맑은눈에서 라식수술을한 사람인데여. 수술했던 날짜가 언제쯤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몇해 된것같아여. 처음에는 빛번짐이나 보이는것이 오래가고 수술한것에 비해 잘 보이지않
아서 남들에게 수술해서 확실히 잘보인다고 말하기가 좀 그렇고 , 그동안 몇번의 상담을 직접 받았지
만 눈에는 이상이 없고 괜찮은거라고 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왔는데 이런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건
더 안좋은게 아닌가요? 가까이도 글씨가 선명하지도 않고 뿌옇게 보이고 그렇게 보이다 보니 글씨를
확실히 못알아보기도 하구 운전할때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예전 렌즈나 안경 착용때 보다 더 안
보이니 넘 우울하고 힘드네요. 시력이 갈수록 떨어진건 아닌지 이러다 예전 수술전 그대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저 앞에서 오는사람도 가까이 와야 보이고 큰글씨도 마찬가지고. 제가 노안
도 아니고 시력이 하루이틀 이런것도 아니고 매일매일이 그러니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주위사람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이런내용 보셔도 예전처럼 정상이고 아무문제 없다하시면 저도 할
말이 없지만 참 우울합니다. 다른사람들한테 라식했다고 밝히기 꺼려지네요. 바로앞에 자동판매기
글씨도 겹쳐보이고 퍼져보여서 온도숫자도 모르겠구 여하튼 힘드네요
않지만 몇해 된것같아여. 처음에는 빛번짐이나 보이는것이 오래가고 수술한것에 비해 잘 보이지않
아서 남들에게 수술해서 확실히 잘보인다고 말하기가 좀 그렇고 , 그동안 몇번의 상담을 직접 받았지
만 눈에는 이상이 없고 괜찮은거라고 해서 그냥 그렇게 지내왔는데 이런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건
더 안좋은게 아닌가요? 가까이도 글씨가 선명하지도 않고 뿌옇게 보이고 그렇게 보이다 보니 글씨를
확실히 못알아보기도 하구 운전할때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예전 렌즈나 안경 착용때 보다 더 안
보이니 넘 우울하고 힘드네요. 시력이 갈수록 떨어진건 아닌지 이러다 예전 수술전 그대로 돌아가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저 앞에서 오는사람도 가까이 와야 보이고 큰글씨도 마찬가지고. 제가 노안
도 아니고 시력이 하루이틀 이런것도 아니고 매일매일이 그러니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주위사람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이런내용 보셔도 예전처럼 정상이고 아무문제 없다하시면 저도 할
말이 없지만 참 우울합니다. 다른사람들한테 라식했다고 밝히기 꺼려지네요. 바로앞에 자동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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