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제나이 11살때.처음으로 안경을 쓰게됐고..
18살에 렌즈를 접하게되었습니다.
렌즈생활 10년...
어떻게 보면..인생의 반 이상을 ..
정말 어두운?? 희미한?? 세상에서 살지 않았나싶네요..

주위에서 많이 해서..
좋은건 알았지만...용기가 안나..망설이다.
이렇게 상담을 받게되었네요..

상당한 근시(양쪽 -7.5)에..난시도 있구요~


검사는 해봐야겠지만...저에게 맞는 최상의 수술법이 무언지 알고싶네요..
수술비용은 어느정도이며....
치료기간 정도???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