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구요...
책을 보다가도 어떤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초점이 흐려지는
증상인데요... 초점이 흐려지면서 바로 주위에 것들은 뭐라고 자세히 표현은 못하겠지만 희뿌연거 같기도 하고 검은반점같기도 하고 그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책이나 주변의 사물을 오래 보고 있지 못하겠습니다...이런걸 눈이 침침하다 라고 그러는 겁니까?아님 다른 문제라두...첨에는 피곤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가끔 이러니 무슨 문제가 있는거 같기두하고 ....
꼭 좀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럼 수거핫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