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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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민희 작성일03-05-23 00:00 조회253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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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고민고민 하다가 라식수술을 5월 1일날 받고 지금은 맑은눈안과에 감사함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술받고 나서 안정을 취한다음 원장님의 손에 의해 눈에 덮여있던 헝겊(?)을 떼어내고 떠지지 않는 눈을 겨우 살짝 떴을때
제 시야에 들어오는 원장님과 병원모습..그때의
감격과 뿌듯함을 잊지못할것 같아요..수술한지 3주가 지났는데 아직 사람이나 물체가 또렷이 보이는건 아니구 얇은 비닐을 통과하여 사물을 보는듯한 좀 흐리게 보여서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데 시력이 회복되는건 개인차가 있으니까 안심해도 되는거죠?^^ 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업무를 하다보니 눈이 많이 피로해지는것같아요..
수술전에 각막두께가 480um정도였던것 같은데 정확한
저의 각막두께가 어느정도였나요? 어제 친하게 지내고 있는
동생이 제 소개로 맑은눈안과에 라식수술적합한지 검사하러
갔었는데 각막두께가 595um라고 하는데 참 부덥더라구요..
맑은눈안과에서는 수술해주는 각막두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인터넷 조회를 해보면 병원마다 기준이 달라서 제 각막두께가
너무 얇은건 아닌지 좀 염려스러워져요..
그리고 제가 리큐아라는 인공눈물약 갖고 있는데 옵타젠트 다 사용하고나서 리큐아 사용해도 무방한건가요?
수술받고 나서 안정을 취한다음 원장님의 손에 의해 눈에 덮여있던 헝겊(?)을 떼어내고 떠지지 않는 눈을 겨우 살짝 떴을때
제 시야에 들어오는 원장님과 병원모습..그때의
감격과 뿌듯함을 잊지못할것 같아요..수술한지 3주가 지났는데 아직 사람이나 물체가 또렷이 보이는건 아니구 얇은 비닐을 통과하여 사물을 보는듯한 좀 흐리게 보여서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데 시력이 회복되는건 개인차가 있으니까 안심해도 되는거죠?^^ 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업무를 하다보니 눈이 많이 피로해지는것같아요..
수술전에 각막두께가 480um정도였던것 같은데 정확한
저의 각막두께가 어느정도였나요? 어제 친하게 지내고 있는
동생이 제 소개로 맑은눈안과에 라식수술적합한지 검사하러
갔었는데 각막두께가 595um라고 하는데 참 부덥더라구요..
맑은눈안과에서는 수술해주는 각막두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인터넷 조회를 해보면 병원마다 기준이 달라서 제 각막두께가
너무 얇은건 아닌지 좀 염려스러워져요..
그리고 제가 리큐아라는 인공눈물약 갖고 있는데 옵타젠트 다 사용하고나서 리큐아 사용해도 무방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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