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 된 증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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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주 작성일04-07-31 00:00 조회251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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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부터인진 몰라도 아마 10년은 더 된거 같아요.
제가 지금 22살이니까 초등학교때도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요~
시력도 좋고 약간의 난시가 있는 것 말고는 안경을 쓰지도
선글라스를 쓰지도 않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한쪽 시야의 일부분이 뿌옇게 보이지 않기 시작해요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물기가 있으면 수없이 많은 칸과 약간의 홀로그램 같이 모자이크 모양이 보이잖아요.
처음엔 조그마한 점으로 시작해서 모양이 점점 커지고 부메랑 모양으로 변하면서 한시간~두시간 후에는 시야 전체를 가려요.
그 증상이 시작되면 눈이 무겁고 왼쪽눈에서 시작하면 오른쪽머리가 오른쪽눈에서 시작하면 왼쪽머리가 아파요...
그 아픔은 시야를 거의 다 가리고 사라질 때 부터 시작되구요.
왼쪽눈에서 시작하면 오른쪽 눈으로 없어지는데 완전히 없어지면 머리가 정말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지경까지 아픕니다. 처음엔 1년에 몇번 안그랬는데 고교시절부터 잦아져서 안과에 갔더니 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하고 내과에서도 그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
조금 신경이 예민해지면 그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때때로 아무렇지 않다가도 증상이 나타나면 정말 너무 아파요...
눈이 빛에 예민해서 불을 끄고 킬때도 항상 눈을 감은 상태로
끄고 키는데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고 안과에서 그러더군요..
오늘도 아침에 TV를 보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서 아직까지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려요...
한동안은 안보이기 시작하면 지레 겁을 먹어서 두통약을 미리 복용했지만 두통은 금방 멎을 뿐 아픈건 여전했구요..
더구나 오늘도 약을 먹고싶었지만 임신중이라 약을 먹을수가 없어서요...좋은 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22살이니까 초등학교때도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요~
시력도 좋고 약간의 난시가 있는 것 말고는 안경을 쓰지도
선글라스를 쓰지도 않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한쪽 시야의 일부분이 뿌옇게 보이지 않기 시작해요
TV나 컴퓨터 모니터에 물기가 있으면 수없이 많은 칸과 약간의 홀로그램 같이 모자이크 모양이 보이잖아요.
처음엔 조그마한 점으로 시작해서 모양이 점점 커지고 부메랑 모양으로 변하면서 한시간~두시간 후에는 시야 전체를 가려요.
그 증상이 시작되면 눈이 무겁고 왼쪽눈에서 시작하면 오른쪽머리가 오른쪽눈에서 시작하면 왼쪽머리가 아파요...
그 아픔은 시야를 거의 다 가리고 사라질 때 부터 시작되구요.
왼쪽눈에서 시작하면 오른쪽 눈으로 없어지는데 완전히 없어지면 머리가 정말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지경까지 아픕니다. 처음엔 1년에 몇번 안그랬는데 고교시절부터 잦아져서 안과에 갔더니 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하고 내과에서도 그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하네요...
조금 신경이 예민해지면 그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때때로 아무렇지 않다가도 증상이 나타나면 정말 너무 아파요...
눈이 빛에 예민해서 불을 끄고 킬때도 항상 눈을 감은 상태로
끄고 키는데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고 안과에서 그러더군요..
오늘도 아침에 TV를 보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서 아직까지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려요...
한동안은 안보이기 시작하면 지레 겁을 먹어서 두통약을 미리 복용했지만 두통은 금방 멎을 뿐 아픈건 여전했구요..
더구나 오늘도 약을 먹고싶었지만 임신중이라 약을 먹을수가 없어서요...좋은 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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