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술을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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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자영 작성일03-12-09 00:00 조회295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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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02년) 8월인가에 여기서 라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벌써 수술 받은지 1년이 넘었네여..
그런데여.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
작년겨울에는 그래도 시력이 0.9정도 나왔었거등요.
그때도 눈이 약간 흐릿하고 그랬는데 그때는 수술받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보다하구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했어여... 선생님도 부작용이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하구..
글구 얼마전에 병원에 갔을때는 선생님이 1.0이니 0.9 이니 하는 것은 그냥 숫자일 뿐이라고 눈에는 아무 이상없다고 하시면서 안경썻을 때 불편함을 생각하고 안경을 안쓰게 되서 편하게 됬음을 생각하라 하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근데 제 입장은 좀 달라요. 당연히 안경을 쓰지 않게 되서 편하긴 하죠..솔직히 그당시 일부러 많은 돈을 쓰면서 수술받은 것도 어느 자격을 위해서 수술을 했던것이고.. 또 저는
안경을 쓰지 않아서 편하게 되었다는 생각보다 투자에 대한 적정한 기대에 못미쳐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정말 시력이 안나오면 0.8까지는 견딜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여...문제는여..
0.8이나 0.7까지의 글씨도 안보이고 더 큰 글씨들도 번진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격요건이 0.8이상인데 9월에 한쪽눈이 0.8이 안보여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때만 해도
그날 만 눈이 침침해서 운이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그 이후로는 가끔 시력검사를 합니다..
근데 두달정도 지난 지금은 더 나아지는 기미는 안보이고 점점 눈이 흐려 가는 것입니다... 칠판 글씨도 앞자리에 앉아야 보이고 사람얼굴도 1.5미터만 멀어지면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리구 자꾸 눈에 뭐가 끼인듯한 느낌이 들어요..
항상 선생님들은 눈에는 아무문제 없다고 부작용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셔서 병원 가기도 민망하구...
정말 내년 자격 셤에선.. 안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시기가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눈이 신경이 쓰여서 속상해 죽겠어여.. 이러다 다시 수술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렇다고 해도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저에겐 이만저만 손해가 아닙니다.. 그래도 지금 책을 보는데 지장이 있으니 수술을 다시 해야 한다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습니까?
제 주의사람들은 다들 1.5가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최소한 0.9까지라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난처한 입장입니다... 이런 문의 역시.. 병원을 방문해야 겠지요?
약물 치료 같은 건 할수 없을 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011-9807-4029 이자영
작년(02년) 8월인가에 여기서 라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벌써 수술 받은지 1년이 넘었네여..
그런데여.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
작년겨울에는 그래도 시력이 0.9정도 나왔었거등요.
그때도 눈이 약간 흐릿하고 그랬는데 그때는 수술받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보다하구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했어여... 선생님도 부작용이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하구..
글구 얼마전에 병원에 갔을때는 선생님이 1.0이니 0.9 이니 하는 것은 그냥 숫자일 뿐이라고 눈에는 아무 이상없다고 하시면서 안경썻을 때 불편함을 생각하고 안경을 안쓰게 되서 편하게 됬음을 생각하라 하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근데 제 입장은 좀 달라요. 당연히 안경을 쓰지 않게 되서 편하긴 하죠..솔직히 그당시 일부러 많은 돈을 쓰면서 수술받은 것도 어느 자격을 위해서 수술을 했던것이고.. 또 저는
안경을 쓰지 않아서 편하게 되었다는 생각보다 투자에 대한 적정한 기대에 못미쳐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정말 시력이 안나오면 0.8까지는 견딜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여...문제는여..
0.8이나 0.7까지의 글씨도 안보이고 더 큰 글씨들도 번진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자격요건이 0.8이상인데 9월에 한쪽눈이 0.8이 안보여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때만 해도
그날 만 눈이 침침해서 운이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그 이후로는 가끔 시력검사를 합니다..
근데 두달정도 지난 지금은 더 나아지는 기미는 안보이고 점점 눈이 흐려 가는 것입니다... 칠판 글씨도 앞자리에 앉아야 보이고 사람얼굴도 1.5미터만 멀어지면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리구 자꾸 눈에 뭐가 끼인듯한 느낌이 들어요..
항상 선생님들은 눈에는 아무문제 없다고 부작용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셔서 병원 가기도 민망하구...
정말 내년 자격 셤에선.. 안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시기가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눈이 신경이 쓰여서 속상해 죽겠어여.. 이러다 다시 수술해야 하는게 아닌가... 그렇다고 해도 다른곳에 신경쓸 겨를이 없는 저에겐 이만저만 손해가 아닙니다.. 그래도 지금 책을 보는데 지장이 있으니 수술을 다시 해야 한다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습니까?
제 주의사람들은 다들 1.5가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최소한 0.9까지라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난처한 입장입니다... 이런 문의 역시.. 병원을 방문해야 겠지요?
약물 치료 같은 건 할수 없을 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011-9807-4029 이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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