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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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애진 작성일02-06-09 00:00 조회311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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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몇년전부터 제가 사시가 아닌가 싶어서요.
사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시력이 좋았는데
그 이후에는 한쪽눈이 급격하게 나빠졌거든요.
그래서 한쪽눈은 1.5 다른 한쪽눈은 0.9였었는데
지금은 양쪽모두 비슷해졌고, 시력이 매우 나쁩니다.
문제는 시력이 먼저 나빠졌던 왼쪽눈이 오른쪽눈과는
좀 다른것 같아서요.오른쪽눈에 비해 왼쪽눈동자가 좀
올라간것 같고, 사물을 볼때도 오른쪽눈동자에 비해
또렷한것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사물을 볼때 자꾸 오른쪽눈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오른쪽눈이 피로한 느낌을
많이 받고요.
저희 남편에게 내가 사시같지 않냐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사실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저도 모르게 자신감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심란합니다.
사실 겁도 많이 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의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몇년전부터 제가 사시가 아닌가 싶어서요.
사실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시력이 좋았는데
그 이후에는 한쪽눈이 급격하게 나빠졌거든요.
그래서 한쪽눈은 1.5 다른 한쪽눈은 0.9였었는데
지금은 양쪽모두 비슷해졌고, 시력이 매우 나쁩니다.
문제는 시력이 먼저 나빠졌던 왼쪽눈이 오른쪽눈과는
좀 다른것 같아서요.오른쪽눈에 비해 왼쪽눈동자가 좀
올라간것 같고, 사물을 볼때도 오른쪽눈동자에 비해
또렷한것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사물을 볼때 자꾸 오른쪽눈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오른쪽눈이 피로한 느낌을
많이 받고요.
저희 남편에게 내가 사시같지 않냐고 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사실 자기 몸은 자기가 제일 잘 알잖아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저도 모르게 자신감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심란합니다.
사실 겁도 많이 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의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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