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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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작성일02-06-30 00:00 조회344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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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수술한 김지현 입니다
우선 저에게 밝은 세상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수술한날 눈도 잘 못 뜨고 있는데 꽃다발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다시 다녀오고 잘 되었다고 하니 넘 기분이 좋아요..또 16년을 안경을 끼고 살아왔는데 이젠 안경없이도 볼 수가 있어서 더욱 좋네요
그런데..궁금한게 있어서요..
물론 안약을 넣을때 따갑다고 들었는데요..특히 흰뚜껑..전 너무 따가와요..그리고 오늘 엄마랑 백화점에 갔는데..갑자기 너무 눈이 따가와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서 다녔어요..같이한 제 친구는 안 따갑다고 하는데 저만 그런건지.모르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많이 끼어서 면봉으로 그 주위를 살짝 닦아내는데 ..그건 괜찮은지..
세수를 못하니..너무..힘드네요..
눈을 얻고 다니..더욱더 욕심이 생겨서 이런 질문 드립니다..
항상 고운 하루 되세요...
우선 저에게 밝은 세상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수술한날 눈도 잘 못 뜨고 있는데 꽃다발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다시 다녀오고 잘 되었다고 하니 넘 기분이 좋아요..또 16년을 안경을 끼고 살아왔는데 이젠 안경없이도 볼 수가 있어서 더욱 좋네요
그런데..궁금한게 있어서요..
물론 안약을 넣을때 따갑다고 들었는데요..특히 흰뚜껑..전 너무 따가와요..그리고 오늘 엄마랑 백화점에 갔는데..갑자기 너무 눈이 따가와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서 다녔어요..같이한 제 친구는 안 따갑다고 하는데 저만 그런건지.모르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많이 끼어서 면봉으로 그 주위를 살짝 닦아내는데 ..그건 괜찮은지..
세수를 못하니..너무..힘드네요..
눈을 얻고 다니..더욱더 욕심이 생겨서 이런 질문 드립니다..
항상 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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