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크기가 다르고 시야가 흐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나래 작성일02-05-22 00:00 조회356회 댓글0건연락처
본문
저는 오늘 막 수학여행지에 돌아온 학생입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른쪽눈의 시야가 흐리더라고요 그냥 눈에 무언가 꼈구나 , 감기기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보구나 라고 생 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친구한테 눈을 좀 봐달라고 했더니 친구가 놀라며 동공의 크기가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울로 왼쪽 오른쪽을 꼼꼼히 살피고 있었는데 밝은 곳에 있었음에 불구하고 오른쪽 동공의 크기가 무지 커져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는 친구가 피곤해서 마비가 된것 같으니 잠을 한숨 자면 될것 같다고 해서 잠을 청했으나 변함없이 커져 있었습니다. 아~주 밝은곳에 가면 크기가 조금 변하기도 하지만 시야가 흐린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휴~ 어쩌면 좋을 까요?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른쪽눈의 시야가 흐리더라고요 그냥 눈에 무언가 꼈구나 , 감기기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보구나 라고 생 각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친구한테 눈을 좀 봐달라고 했더니 친구가 놀라며 동공의 크기가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울로 왼쪽 오른쪽을 꼼꼼히 살피고 있었는데 밝은 곳에 있었음에 불구하고 오른쪽 동공의 크기가 무지 커져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는 친구가 피곤해서 마비가 된것 같으니 잠을 한숨 자면 될것 같다고 해서 잠을 청했으나 변함없이 커져 있었습니다. 아~주 밝은곳에 가면 크기가 조금 변하기도 하지만 시야가 흐린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휴~ 어쩌면 좋을 까요?
답변목록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