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안과 아홉번째 작음음악회를 찾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평일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께서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작음음악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매년 공연을 운영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하다 보니 운영상 미숙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1년 작은음악회 10회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뵙길 약속드리며,

   얼마남지 않은 2010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The맑은눈안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