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껍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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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라 작성일07-01-11 00:00 조회10,4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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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에 상담을 하고 수술한 소라입니다
검사전 두려움을 떨치고 수술하던 날 양부모님 모두 모시고와
무서움을 달래고자 했던 제가
오늘은 출근해서 이렇게 여유있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ㅎ ㅎ
수술하던날 기억은 벌써 지우개가 지우듯 희미해져 가고
그날 회복실에서 듣던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라는 노랫말이
귀가에 아직 맴도네요.
저처럼 수술을 겁내는 분들이 계시죠??^^
사실 저도 그렇지만 후기에 남긴 글들을 읽어보니
대부분이 왜 이제서야 했을까 하고 했다는데 저 역시 그러네요..
망설일 필요는 굳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업무 시작이네요..이만 총총^^
즐거운 주말 되셔용
아~낼이 유열씨 콘서트이죠?? 저보다 울엄마가 더 좋아 난리시랍니다 ㅋ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저는 못가지만 엄마와 아빠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ㅃ2ㅃ2 ^^
검사전 두려움을 떨치고 수술하던 날 양부모님 모두 모시고와
무서움을 달래고자 했던 제가
오늘은 출근해서 이렇게 여유있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ㅎ ㅎ
수술하던날 기억은 벌써 지우개가 지우듯 희미해져 가고
그날 회복실에서 듣던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라는 노랫말이
귀가에 아직 맴도네요.
저처럼 수술을 겁내는 분들이 계시죠??^^
사실 저도 그렇지만 후기에 남긴 글들을 읽어보니
대부분이 왜 이제서야 했을까 하고 했다는데 저 역시 그러네요..
망설일 필요는 굳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업무 시작이네요..이만 총총^^
즐거운 주말 되셔용
아~낼이 유열씨 콘서트이죠?? 저보다 울엄마가 더 좋아 난리시랍니다 ㅋ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저는 못가지만 엄마와 아빠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ㅃ2ㅃ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