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안경을 쓰고 생활하다가 라섹수술을 받았을때의 느낌은 말로

설명할수없을 정도로 기뻤어요..~~ 지금도 넘~만족하고 있구요..~~

제가 조금 예민한편이라서 수술에 대해서 궁금한것도 맣았고 여러가지로

예민하게 반응한게 많았었는데..그럴때마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작은것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넘~고마웠어요..~~

특히 수술당일날 수술실들어가기전에 어찌나 긴장했던지..그때 간호사선생님께서 제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말도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상냥하게 대해주셨던게 넘~기억에 남아 있어요..~~

수술받은날부터 지금까지 넘~만족하고 있구요..~~

제눈을 밝게 만들어주신 조항진원장님과 저에게 많은도움을 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