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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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아 작성일12-01-27 17:52 조회9,7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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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프트렌즈를 착용한 지 12년만에 드디어 라섹수술을 했습니다.!!ㅋㅋ
맑은 눈 안과에서 수술을 받고 너무 만족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저도 여기서 수술을 했답니당~~
수술한 지 한 달 좀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너무 신기하고 좋기만 합니당~~^*^
하고 나니 이렇게 좋기만 한 걸...ㅠ^ㅠ 왜 겁부터 내고 미뤄왔는지... 진작에 할 걸 왜 이제야 했는지..
제 자신만 탓할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 받은 안승일 원장님과 맑은 눈 안과 간호사선생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용~^^;;
제가 워낙에 겁도 많고 긴장도 많이해서 라식검사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상담중엔 질문도 너무 많았던것같고..
수술 중..수술 끝나서 까지..너무 폐만끼친거 같아서요.. 죄송합니당~~ㅠㅠ
그런데... 제가 그럴 때 마다 원장님도 그렇고.. 간호사선생님들도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주시고 제 긴장 풀어 주신다고
너무 친절히 대해 주신 점 완죤완죤 감사드립니당~~~~~~~~~~~~~!!!!!!!!!!!!!!!!^------------^
ㅇ ㅏ ~!! 그리고 주위에서 수술 하고싶다는 사람들있으면 맑은 눈 안과 완죤 강추하고 싶어욧!!!
정기검진하러 가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