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라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혜영 작성일01-08-06 00:00 조회498회 댓글0건연락처
본문
안녕하세요?
제 딸아이가 지금 36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눈이 사시입니다. 돌잔치때도 말짱하던 눈이 아마도 엄지손톱을 뜯으며 혼자 놀더니 사시가 된 것 같아요. 할머니가 키우셨거든요.
불안하거나 또는 화가나거나 환경이 변하면 사시가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걱정이예요.
지금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할지 아니면 좀 더 두고 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치료 과정이라든가 비용에 대해서도 알고 싶구요.
제 딸아이가 지금 36개월이 조금 지났는데 눈이 사시입니다. 돌잔치때도 말짱하던 눈이 아마도 엄지손톱을 뜯으며 혼자 놀더니 사시가 된 것 같아요. 할머니가 키우셨거든요.
불안하거나 또는 화가나거나 환경이 변하면 사시가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걱정이예요.
지금 당장 치료를 받아야 할지 아니면 좀 더 두고 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치료 과정이라든가 비용에 대해서도 알고 싶구요.
답변목록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