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님이 쓰신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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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세영님

푹하고 싱그러운 3월 1일 이었구나 하는 것을 진료가 끝나고 알았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수술후 이제 채 1주일이 안 되셨지요...
아직은 가렵움을 니낄 때도 있고, 이물감을 느낄 때도 있곤 합니다. 그리고 안약을 넣을 때 약간의 이물감이나 따가움을 느낄 수도 있지요. 모두 회복 과정 중의 하나이니 걱정 하지 말고 싱그러운 봄날을 맘껏 즐기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맑은 눈 안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