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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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태 작성일01-11-12 00:00 조회285회 댓글0건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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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세윤형 모습을 보니 참 열심히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러구. 머리도 허옇고 .....
그동안 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지금 보니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것 같아. 몸만 망가진 것 같고. 형도 환자만 돌보지 말고 자신도 좀 챙기슈. 그래야 오래오래 환자들 곁에 머물지. 여기서 줄여야 되겠네, 수술실에서 환자분이 기다린데.
그럼 있다가 다시 봅니다.
그동안 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지금 보니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것 같아. 몸만 망가진 것 같고. 형도 환자만 돌보지 말고 자신도 좀 챙기슈. 그래야 오래오래 환자들 곁에 머물지. 여기서 줄여야 되겠네, 수술실에서 환자분이 기다린데.
그럼 있다가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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