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한 7살때 사시수술을 받았거든여?? 엄마한테 물어 봤더니 눈동자에 흰자가 너무 많아서 그랬다구 하시더라 구여..지금은 시력이 많이짝눈이라 한물체를 두 눈으로 같이 보질 못하구여 그렇다 하더라두 제가 맘먹구 노력을 해야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자꾸 한쪽눈으로 보게돼구여 그럼 어김없이 사람들에게 어딜보냐는 소릴 듣게 됩니다. 렌즈를 착용하면 그런소릴 거의 안듣구여 렌즈를 하지 않을때는 100%소릴 듣습니다 시력이 많이 안좋구여..그런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 사회생활에 문제두 많은거 같습니다.그리구 어렸을때 수술한 기억에는 너무 아프고 무서웠거든여??수술시간과 금액과 하고나서의 통증에 관해서두 알려 주시구여. 그땐 수술후 집에서 안대를하구 있었던거 같은데 수술후 사회생활을 하려면 얼마의 시간이 거리는지도 알려 주세여..전 25살 입니다 제발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