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 안과 - 상담 및 예약 > 온라인 상담 > 저만 그런건지..

상담 및 예약

온라인 상담

저만 그런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현 작성일02-06-30 00:00 조회343회 댓글0건
연락처

본문

토요일날 수술한 김지현 입니다
우선 저에게 밝은 세상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수술한날 눈도 잘 못 뜨고 있는데 꽃다발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다시 다녀오고 잘 되었다고 하니 넘 기분이 좋아요..또 16년을 안경을 끼고 살아왔는데 이젠 안경없이도 볼 수가 있어서 더욱 좋네요
그런데..궁금한게 있어서요..
물론 안약을 넣을때 따갑다고 들었는데요..특히 흰뚜껑..전 너무 따가와요..그리고 오늘 엄마랑 백화점에 갔는데..갑자기 너무 눈이 따가와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서 다녔어요..같이한 제 친구는 안 따갑다고 하는데 저만 그런건지.모르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눈꼽이 많이 끼어서 면봉으로 그 주위를 살짝 닦아내는데 ..그건 괜찮은지..
세수를 못하니..너무..힘드네요..
눈을 얻고 다니..더욱더 욕심이 생겨서 이런 질문 드립니다..


항상 고운 하루 되세요...

답변목록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