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분을 위해, 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인숙 작성일02-01-07 00:00 조회280회 댓글0건연락처
본문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환자를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남아있던 조금의 불안감마저 쫓아버려주시네요..
내일이면 저도 십여년간 썼던 이 지긋지긋한 안경을 벗어버릴 수 있겠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환자를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이
남아있던 조금의 불안감마저 쫓아버려주시네요..
내일이면 저도 십여년간 썼던 이 지긋지긋한 안경을 벗어버릴 수 있겠죠..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답변목록
등록된 답변이 없습니다.